황토(黃土)는 중앙토(中央土)의 정기(精氣)를 함유하여 모태(母胎)와 같은 역할로 만물을 소생시키며 자라게 하는 후덕(厚德)을 갖고 있다.
황토는 해독작용과 중화작용이 있으며 자생력과 환원력을 길러주어 우리 생물들에게 필요한 각종 미네랄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2. 소나무 장작
옛날 도공들이 도자기를 가마에서 구울 때 토종 소나무만을 사용해 왔던것은 소나무 장작으로 불을 때면 독가스가 거의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이처럼 죽염을 구울때도 어떤 재료 못지않게 불이 중요하고, 화력을 높일수록 질좋은 죽염이 만들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듯이 소나무 장작불에
송진을 뿌려주므로 송진의 기운이 소금속에 스며들어가 뼈를 튼튼하게 하고, 거악생신(去惡生新)작용이 이루어진다.
3. 송진
송진을 채취하여 막걸리에 넣고 끓이면 불순물은 제거되고 깨끗한 송진만 남게되는데 우리 선조들은 종기가 종창, 두창 등 각 종창에 외과연고
대용으로 쓰기도 했던것으로 거악생신 작용이 있다.
4. 대나무
대나무의 맛은 쓰고 성질이 차가우나 곽란, 토혈, 거담, 두통, 혈압, 현기증에 쓰여진다고 '신농 본초경' 에 기록하고 있고 특히 풍부한 미네랄 중 천연
유황성분은 몸의 독을 풀어주는 주요성분으로 대나무의 유효한 성분은 3~5년생을 사용할때가 가장 좋다. 특히 신선도가 중요하고 되도록이면 직경
7~8cm 이내의 것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5. 소금
우리인체는 0.9%의 염분농도를 원하며 염분농도가 0.6%이하에서는 심한 건강의 불균형을 초래하게 된다. 9라는 숫자는 천상의 수로써 건강한
상태 즉 정상적인 생태리듬과 함께 상생의 작용력을 의미하여 플러스 알파의 작용력을 갖고 있고 천연의 풍부하게 존재하는 결정물질로 61%의
염화물과 39%의 나트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화학적인 표현은 염화나트륨이다. 염화나트륨은 체내에서 용해되면서 염화물 이온과 나트륨 이온으로
분해된다. 두 이온은 체내에 수분을 조절해주고 소화를 도우며 혈액내의 산과 알칼리가 균형을 이루도록 하며, 특히 나트륨은 혈류량과 혈압을 조절
하고 신경자극 전달을 윈활하게 하여 신장의 근육이 수축작용을 하는데 필요하다. 음식의 맛을 내는 가장 중요하고 기본적인 조미료로 짠맛의 본체이다.
또한 소금은 방부작용과 삼투압 작용, 갈변방지 및 비타민C의 공기산화를 방지해 준다.
5. 소금의 인체에서의 주요작용
소금은 신진대사를 촉진시킨다. 소금은 음식물을 분해하고 노폐물을 배설 처리하는 역할의 주도권을 쥐고있다. 즉 인체내의 신진대사를 주도하는 것이다. 인간의 건강을 해치는 최대의 원인은 신진대사의 이상에 있다. 세포안의 낡은 것을 밀어내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신진대사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못할 때 혈액은 산성화 되고 면역성은 약화되어 발병할 위험성이 높아진다. 젊음이란 신진대사가 활발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어린이는 상처가 나도 금방 아물어 버린다. 외과수술 전후에 충분히 염분을 섭취하면 상처의 회복이 빨라진다고 한다.
소금은 해독작용과 살균작용을 한다. 약간 부패한 음식을 먹어도 배탈이 나지않는 것은 염분의 살균작용 때문이다. 염분은 신체내의 유해한 물질이나 세균이 침입하여도 세포와 혈관에 칩입하지 못하도록 인체의 저항력을 높여준다.
나트륨은 삼투압 작용을 일으켜 우리 혈액내에 수분과 영양소를 유입시키는데 이때 혈관이 확장되어 혈압이 올라갑니다.
일반정제염은 각종 미네랄은 없고 짠맛만 느끼는 염화나트륨이 99% 이상이고 산성이기때문에 우리 몸을 산성체질로 만들고, 우리 몸에 나트륨이 과잉공급되면 혈압이 오르게 됩니다.
이럴즈음 나트륨 대신 칼륨을 대체하는 소금도 있는데 이는 오히려 더 큰 부작용을 낳습니다.
칼륨이 과잉 섭취될때는 과칼륨혈증을 유발시켜 혈압상승과 신장장애를 가져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죽염은 알칼리성 식품으로서 유해성분은 제거되고 각종 미네랄은 배가되어 오히려 강한 신진대사 촉진작용을 가져옵니다.
또한 소금을 적게 먹는 저염식을 오래 할 경우와, 과칼륨증이 오게되면 체내의 나트륨 이온의 부족상태가 초래되어 혈액속의 염도가 낮아지고 영양소와 수분의 혈액내 유입이 어렵게되고 신진대사가 지체되어 노폐물이 쌓이고 근육이 경직되고 팔다리 저림현상, 두통, 혼수, 구토, 소화력 저하, 권태감, 피로가 느껴지는데 이는 모두 나트륨의 인체내 비율이 맞지 않아 오는 현상들입니다.
따라서 적정량의 소금을 섭취해야 하는데 이때 필요한 것이 죽염입니다.
한번 더 말씀드리면, 죽염은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고 염화나트륨 함량이 99%로 상대적으로 적어서 신진대사 작용을 원활히 하는데 오히려 도움을 줍니다.
조금 익숙한 경험자는 죽염의 빛깔과 결정(結晶)의 모양과 견고한 정도를 보고서도 9회를 구웠는지에 대해 어느 정도 가늠이 가능합니다. 적당히 구워서 용융처리를 하면 단단하면서 빛깔이 고운 죽염을 얻기는 힘들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앞글에서 언급한것처럼 구운 횟수는 알칼리 및 ORP수치를 확인하면 파악이 가능합니다.
엉터리 죽염을 만들어 우스꽝스러운 꼴을 당할 용기(?)있는 죽염 생산 업체는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소비자가 좋은 죽염을 선택하는 것은 쉬운일은 아닙니다.
먼저 몇 회 구운 죽염인지, 용융한 제품인지를 표기사항을 보고 확인해야 합니다.
여러 업체에서 생산된 죽염은 동일한 제품이 하나도 없다고 봐야되겠고, 죽염의 주원료인 소금의 채취시기와 지역에 따라서 천일염의 미네랄 함량이 다르고, 굽는 방식 또한 동일하지 않으며, 죽염을 용융하는 기술 또한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 모든 것이 죽염의 품질에 영향을 미칩니다.
특히 9회 극강한 고온에서 용융된 자죽염은 오행의 기운이 가장 잘 조화롭게 응축된 고파동 에너지 물질로써 유해성분은 제독되고 유익한 미네랄은 배가되는 물질로 특히 천연유황의 함유량이 높아져 환원력이 최대치로 상승된 활인 물질로 우리건강을 지켜주는 식품입니다. 죽염에 대해 어느 정도 익숙해지다 보면 본인의 미각과 몸이 해답을 던져 줄 것입니다.
신뢰의 기업, 정깊은 제품을 생산하는 우리 (주)삼보죽염은 전통방식에 의한 무형문화재 제23호(죽염제조장) 효산의 전수지도로 죽염생산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기에, 삼보제품은 믿고 애용하셔도 좋겠습니다.
또한 삼보는 고객만족 경영을 모토로 삼아 고품질 제품생산과 힐링식품 산업을 선도해 갈 신제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삼보죽염의 경우 9회 자죽염은 pH10 이상의 강알칼리성이고, O.R.P.(산화환원전위수치)
는 -570mV 범위의 환원력이 강한 물질입니다.
+mV 는 산화개념이며 -mV는 환원력수치를 나타내는 것으로 (-)값이 높을수록 강한
환원력식품입니다.
*자세한 내용→삼보죽염 홈페이지 메인페이지 상단의 메뉴바에서 ‘죽염이야기’→ ‘과학적인 죽염’ 참조.
[다른 자료에서의 실험결과]
죽염을 구운 횟수별로 계측기를 이용하여 ORP와 pH를 측정해 보았다.
<실험방법>
정제수 100ml에 소금 또는 죽염 10g을 넣고 약 10% 소금 농도의 용액을 만 든다. 용액의 이온분포도를 고르게 하기 위해 교반기로 일정하게 저어주었고, 측정센서가 바닥이나 용기에 닿지 않도록 했다. 실험의 시료는 천일염부터 1번 구운 죽염부터 아홉 번 구운 죽염까지 측정하였다.
굽는 횟수를 반복함에 따라 환원력 수치가 꾸준히 증가함을 알 수 있다.
천일염을 한 번만 구워도 -46mV의 환원력을 나타내며, 횟수가 거듭될수록 일정하게 환원력과 pH가 증가하였다.
소금과 죽염의 성질이 확연히 다르다는 것을 잘 나타내 보여준다.
특이한 것은 9회 용융작업을 거쳤을 때 환원력과 알칼리성이 급격히 증가되었다는 것이다.
물질의 특성이 열처리에 의해 완전히 변화되었음을 증명한다.
이렇게 죽염에 안정된 환원력을 갖게 하려면 죽염을 용융하는 숙련된 기술이 필요하다.
<어드북스: 죽염은 과학이다(박시우)에서>
※ORP: 산화환원 전위(Oxidation Reduction Potential)
전자의 교환으로 상호 간에 산화 또는 환원하는 물질을 함유한 용액의 표준 산화환원 전위와 산화체 및 환원체의 활량(근사적으로는 농도)에 의해 정해지는 산화력 또는 환원력의 강도를 나타내는 값으로, 정(+)의 값이 클 때에는 산화력이 강하고, 부(-)의 값이 클 때에는 환원력이 강하다.
천일염에는 좋은 성분 이외에 우리 몸에 유해한 성분들도 있다.
이런 천일염(국내산)에 지장수를 뿌려 3~5년생 왕대나무(국내산)에
다져놓고 황토가마에서 소나무와 송진만으로 850℃이상 고온으로 8번을 구운다음 아홉번째는 소나무에 송진을 뿌려
1,500℃이상의 극강의 온도로 녹여서 흘러내린 것이 전통 자죽염이며, 유해성분은 없애주고 순하고 부드러운 맛과 소금속의
천연미네랄은 배가 되면서 환원력이 뛰어난 강 알칼리성 식품으로 우리몸의 노폐물을 가장 잘 배출시켜주는 탁월한 일꾼으로
산성화된 체질을 건강한 약 알칼리성 체질로 바꿔주는 유용한 식품이다.
또한 죽염은 오행의 합성물질로서 대나무속의 유황정과 바닷물속의 핵비소를 고열의 불 속에 서로 생하고 합하는 가운데
이루어진 것으로 죽염은 서해안 천일염의 비소를 극강한 열로 처리하여 제독된 비소성분을 얻고 대나무속의 천연유황정과
백금기운을 얻으며 황토속의 제독하는 힘과 생신원리 송진의 기운을 합성하여 만들어진 활인 물질이다.
*지장수(地將水)
동의보감상 물의 한 종류.
무근수(無根水)라고도 한다.
양지 바른 들판이나 깊은 산등성이의 황토 땅속으로 60m 이상 구덩이를 파면, 푸른 띠 같은것이 가로로 연결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이 띠 밑의 흙을 파내어 숯으로 걸러낸 물과 황토를 알맞은 비율로 섞어 여러번 휘저은 뒤에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엷은 담황색 물이 위에 뜨는데,
이 윗물을 떠서 마신다. 그러나 산간이나 나무 밑의 흙탕물은 독이 있어서 먹으면 해롭다.
물의 성질은 차고 달며, 독은 없다.
해독작용을 하므로 중독되어 번민하는 것을 풀고, 그 외의 어육동, 약물제균 등 모든 종류의 독을 해독해 준다. <<본초강목>>에 의하면
산에 있는 독버섯을 모르고 삶아 먹으면 죽을 수 있는데, 이 경우에 이 물을 마시면 나을 수 있지만 다른 약으로는 살릴 수 없다고 한다.
또 음식이 체하여 구토와 설사를 하는 급성 위장병 및 일사병으로 갑작스럽게 죽은 사람을 되살릴 수도 있다고 한다.
참조 : 동의보감, 본초강목, 한의학
1. 황토
황토(黃土)는 중앙토(中央土)의 정기(精氣)를 함유하여 모태(母胎)와 같은 역할로 만물을 소생시키며 자라게 하는 후덕(厚德)을 갖고 있다.
황토는 해독작용과 중화작용이 있으며 자생력과 환원력을 길러주어 우리 생물들에게 필요한 각종 미네랄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2. 소나무 장작
옛날 도공들이 도자기를 가마에서 구울 때 토종 소나무만을 사용해 왔던것은 소나무 장작으로 불을 때면 독가스가 거의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이처럼 죽염을 구울때도 어떤 재료 못지않게 불이 중요하고, 화력을 높일수록 질좋은 죽염이 만들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듯이 소나무 장작불에
송진을 뿌려주므로 송진의 기운이 소금속에 스며들어가 뼈를 튼튼하게 하고, 거악생신(去惡生新)작용이 이루어진다.
3. 송진
송진을 채취하여 막걸리에 넣고 끓이면 불순물은 제거되고 깨끗한 송진만 남게되는데 우리 선조들은 종기가 종창, 두창 등 각 종창에 외과연고
대용으로 쓰기도 했던것으로 거악생신 작용이 있다.
4. 대나무
대나무의 맛은 쓰고 성질이 차가우나 곽란, 토혈, 거담, 두통, 혈압, 현기증에 쓰여진다고 '신농 본초경' 에 기록하고 있고 특히 풍부한 미네랄 중 천연
유황성분은 몸의 독을 풀어주는 주요성분으로 대나무의 유효한 성분은 3~5년생을 사용할때가 가장 좋다. 특히 신선도가 중요하고 되도록이면 직경
7~8cm 이내의 것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5. 소금
우리인체는 0.9%의 염분농도를 원하며 염분농도가 0.6%이하에서는 심한 건강의 불균형을 초래하게 된다. 9라는 숫자는 천상의 수로써 건강한
상태 즉 정상적인 생태리듬과 함께 상생의 작용력을 의미하여 플러스 알파의 작용력을 갖고 있고 천연의 풍부하게 존재하는 결정물질로 61%의
염화물과 39%의 나트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화학적인 표현은 염화나트륨이다. 염화나트륨은 체내에서 용해되면서 염화물 이온과 나트륨 이온으로
분해된다. 두 이온은 체내에 수분을 조절해주고 소화를 도우며 혈액내의 산과 알칼리가 균형을 이루도록 하며, 특히 나트륨은 혈류량과 혈압을 조절
하고 신경자극 전달을 윈활하게 하여 신장의 근육이 수축작용을 하는데 필요하다. 음식의 맛을 내는 가장 중요하고 기본적인 조미료로 짠맛의 본체이다.
또한 소금은 방부작용과 삼투압 작용, 갈변방지 및 비타민C의 공기산화를 방지해 준다.
5. 소금의 인체에서의 주요작용
소금은 신진대사를 촉진시킨다. 소금은 음식물을 분해하고 노폐물을 배설 처리하는 역할의 주도권을 쥐고있다. 즉 인체내의 신진대사를 주도하는 것이다. 인간의 건강을 해치는 최대의 원인은 신진대사의 이상에 있다. 세포안의 낡은 것을 밀어내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신진대사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못할 때 혈액은 산성화 되고 면역성은 약화되어 발병할 위험성이 높아진다. 젊음이란 신진대사가 활발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어린이는 상처가 나도 금방 아물어 버린다. 외과수술 전후에 충분히 염분을 섭취하면 상처의 회복이 빨라진다고 한다.
소금은 해독작용과 살균작용을 한다. 약간 부패한 음식을 먹어도 배탈이 나지않는 것은 염분의 살균작용 때문이다. 염분은 신체내의 유해한 물질이나 세균이 침입하여도 세포와 혈관에 칩입하지 못하도록 인체의 저항력을 높여준다.
물론 나트륨을 과잉 섭취하면 당연히 혈압이 올라갑니다.
나트륨은 삼투압 작용을 일으켜 우리 혈액내에 수분과 영양소를 유입시키는데 이때 혈관이 확장되어 혈압이 올라갑니다.
일반정제염은 각종 미네랄은 없고 짠맛만 느끼는 염화나트륨이 99% 이상이고 산성이기때문에 우리 몸을 산성체질로 만들고, 우리 몸에 나트륨이 과잉공급되면 혈압이 오르게 됩니다.
이럴즈음 나트륨 대신 칼륨을 대체하는 소금도 있는데 이는 오히려 더 큰 부작용을 낳습니다.
칼륨이 과잉 섭취될때는 과칼륨혈증을 유발시켜 혈압상승과 신장장애를 가져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죽염은 알칼리성 식품으로서 유해성분은 제거되고 각종 미네랄은 배가되어 오히려 강한 신진대사 촉진작용을 가져옵니다.
또한 소금을 적게 먹는 저염식을 오래 할 경우와, 과칼륨증이 오게되면 체내의 나트륨 이온의 부족상태가 초래되어 혈액속의 염도가 낮아지고 영양소와 수분의 혈액내 유입이 어렵게되고 신진대사가 지체되어 노폐물이 쌓이고 근육이 경직되고 팔다리 저림현상, 두통, 혼수, 구토, 소화력 저하, 권태감, 피로가 느껴지는데 이는 모두 나트륨의 인체내 비율이 맞지 않아 오는 현상들입니다.
따라서 적정량의 소금을 섭취해야 하는데 이때 필요한 것이 죽염입니다.
한번 더 말씀드리면, 죽염은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고 염화나트륨 함량이 99%로 상대적으로 적어서 신진대사 작용을 원활히 하는데 오히려 도움을 줍니다.
대나무에 한번 다져넣고 구운것과 여러번 구운 것과는 각종 미네랄 함유량과 유해성분 제거량이 다릅니다.
때문에 1~3회 구운죽염은 비교적 유황성분이 적게 함유되어 있어 음식맛을 크게 변화시키지 않기 때문에
요리죽염으로써 천일염을 대신하는 조리용으로 활용하는 것입니다.
특히 9회 극강 고온에서 용융된 자죽염은 오행의 기운이 가장 잘 조화롭게 응축된 고파동 에네르기 물질로써
유해성분은 제독되고 유익한 미네랄은 배가되고 물질로 특히 천연유황의 함유량이 높아져 환원력이 최대치로 상승된 활인 물질로 우리건강을 지켜주는 식품입니다.
죽염은 노폐물을 배출해 주는 역할을 한다.
노폐물은 땀과 배설물로 배출되는데, 죽염은 일시적으로 많은량을 섭취하면 신장에 노폐물이 모이게 되어
일시적으로 신장이 약하신 분들은 몸이 부을 수가 있습니다. (9회 죽염 복용시)
이때는 섭취량을 절반정도로 1~2주일 정도 줄여서 섭취하고 몸에 적응이 되면 양을 서서히 늘려 가시면 됩니다.
섭취시 생수 반컵에 티(커피)스푼 1/4정도 드시면 됩니다.
신장이 극히 안 좋으신 분은 본사의 전문 상담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무형문화재 제23호 (죽염제조장) 효산스님의 전수 지도로 만들어지는 삼보죽염은 강 알칼리성 이며
산환원전위수치가 -350㎷~-500㎷범위로 환원력이 대단히 뛰어난 물질로서
산성화된 체질을 약알칼리성 건강체질로 바꾸어 주는 물질입니다.
우리몸에 노폐물을 가장 잘 제거해주는 물질로 면역기능을 상승시키며, 피를 맑게 하는 물질입니다.
생활죽염과 미용죽염의 차이는 입자크기입니다.
생활죽염은 조리용으로 쓰기 편하게 약간 입자가 있구요
미용죽염은 맛사지나 양치시 피부에 손상이 없게 곱게 분쇄하였습니다.
때문에 미용죽염도 조리시 사용하여도 됩니다.
양치 전용 양치죽염을 사용하시면,
잇몸건강이 좋아지고 치아건강 또한 좋아집니다.
양치 할 때는 생활죽염이나 미용죽염(1회~3회 소성) 사용하셔도 되지만
잇몸이 아주 안좋으신 분들은 완제품인 9회 죽염을 권해드리고 싶군요.
칫솔에 물을 적신 뒤 죽염가루를 묻혀 치아와 잇몸을 가볍게 마사지하듯 닦아주면 됩니다.
(처음에는 치약위에 약간 묻혀 적응하시면 됩니다.)
죽염은 식품이기 때문에 기능이라는 말을 식품위생법상 표현하기가 적절치 않지만 각종 논문과 문헌을 이용하고자 합니다.
죽염은 대나무, 천일염, 황토, 송진, 소나무의 합성에 의해 오행의 기운이 응축된 물질입니다.
특히 9회 죽염(자죽염)은 극강 고온에서 용융된 오행의 기운이 가장 잘 조화롭게 응축된 고파동 에너지 물질로서
유해성분은 제독되고 유익한 미네랄은 배가되는 물질로 천연유황의 함유량이 높아져
환원력이 최대치로 상승된 활인 물질로 우리 건강을 지켜주는 유익한 식품입니다.
또한 우리 몸에 노폐물을 가장 잘 제거해주는 물질로 면역기능을 상승 시키며, 피를 맑게 하는 물질입니다.
- 환자 음식(죽)등에 간을 합니다.
- 토종 마늘을 구워 죽염에 찍어 먹습니다.(위와 간의 기능이 약하신분, 만성피로가 있으신 분)
- 삼겹살 등 고기 구울때나 소금 기름장을 만들어 먹습니다.
- 커피 및 각종 차(茶)에 소량 넣어서 드십니다.
- 곰탕 등을 간하여 드시면 안좋은 특유의 역한 냄새가 없어지고 더욱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 미숫가루등 건강식을 물에 타서 먹을 때 죽염으로 살짝 간 하시면 금상첨화
기타 여러 방법들이 있습니다
1.우리가 먹는 식용소금에는 어떤 종류가 있나요?
소금은 생산된 지역, 생산하는 방식에 따라 매우 다양한 종류가 존재합니다.
어떤 소금은 인체의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도 있고, 어떤 소금은 건강에 매우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1)해염(海鹽)=天日鹽
해염(海鹽)은 우리가 흔히 사용하고 있는 소금으로 바닷물은 농축시켜서 만든 소금이지요. 천일염(天日鹽)이라고 하는 것은 바닷물을 염전에 끌어들여 햇빛으로부터 열을 받아 증발시켜 만들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입니다.
천일염은 생산지의 환경과 만드는 방법에 따라 성분과 맛의 변화가 큽니다.
호주, 멕시코 등지에서 생산되는 천일염은 염화나트륨 함량이 약 98~99%로 높고 미네랄이 거의 없습니다.
한국산 천일염은 염화나트륨 함량이 80~85% 내외입니다.
세계 각지에서 생산 된 천일염을 모아 미네랄 성분을 비교해 보면 한국산 천일염의 미네랄 함유량이 가장 높습니다.
그러나 서해안 해수 오염에 따른 천일염의 오염이 문제가 되고 있으며 오염물질 제거를 위해 특별한 염 가공법이
요구되고있습니다.
2)암염(巖鹽)
암염은 염분을 많이 포함했던 호수에서 물은 증발하고 소금은 남아 퇴적되어 지층이나 암석을 이룬 소금으로 채굴을 통해
생산됩니다.
암염은 공업 및 식료로 쓰이며 염화나트륨 함량이 보통 99% 이상으로 미네랄이 거의 없죠. 색은 투명하지만 지질에 따라 다르며, 그리고 순도는 높지만 미네랄이 적기 때문에 좋은 소금은 아닙니다.
세계 소금 수요량의 2/3를 차지하고 있으며 주고 공업용으로 사용됩니다.
대표적으로 이스라엘의 사해와 히말라야의 소금광산에는 지하 300m 광산이 모두 소금 결정체로 되어 있습니다.
독일, 영국, 미국, 캐나다 등 유럽 여러 나라에서 생산됩니다.
3)정제염(精製鹽)
바닷물을 전기분해 해 약 10A의 미세한 구멍을 가진 이온 교환막을 통과시키면 나트륨 이온과 염소 이온은 투과되고 마그네슘, 칼슘과 같은 2가의 이온류와 납, 카드뮴, 수은 같은 중금속들은 막을 통과하지 못합니다.
이렇게 얻어낸 순도 높은 염화나트륨의 결정체가 정제염입니다.
기계 공정을 거쳤기 때문에 기계염이라고도 합니다.
대량생산이 가능하고 값이 저렴해 식품회사에서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제조과정에서 몸에 좋은 미네랄 성분이 대부분 제거되어 다른 소금에 비해 영양적인 면에서는 좋지 않습니다.
정제염에 글루타민산나트륨(MSG)을 첨가해 감칠맛이 나게 만든 소금을 맛소금이라 합니다.
4)재제염(再製鹽)
이름 그대로 다시 재결정하여 만든 소금입니다.
흔히 꽃소금으로 부르며, 주로 호주산이나 멕시코산 등의 소금을 이용해 용해, 탈수, 건조 등의 과정을 거쳐 재결정(再結晶)시킨 것입니다.
재결정 중에 미네랄이 손실되어 재제염 역시 미네랄이 거의 없는 소금입니다.
5)호염(湖鹽)
소금기가 많은 호수의 물을 퍼내어 태양열이나 화력을 이용하여 그 물을 증발시켜 만든 소금입니다.
미국, 스페인 일부 지역, 그리고 아시아 일부에서도 생산됩니다.
6)정염(井鹽)
염분이 녹아 있는 지하수를 퍼 올려서 채취한 소금입니다.
태양열이나 화력을 사용하여 증발시켜서 추출해 내는데 미국, 프랑스, 러시아 등이 주요 생산지입니다.
7)기타 가공 소금
천일염이나 정제염, 암염, 등을 세척, 분쇄, 볶음, 압축, 태움, 용융 등의 제조 공정을 거쳐서 만들어진 여러 종류의 소금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이 죽염 입니다.
[죽염(竹鹽)의 우수성]
*일반소금과 달리 죽염은 알칼리성 소금임
*환원력(산화전위수치)이 높다
*천일염에 포함되어있는 유해성분을 고온으로 녹여냄으로써 제거한것임
*우리몸에 이로운 각종 미네랄이 풍부함(천연유황,철,아연,칼슘,구리,칼륨등)
*천일염과 일반소금에 비해 나트륨함유량이 적음
조금 익숙한 경험자는 죽염의 빛깔과 결정(結晶)의 모양과 견고한 정도를 보고서도 9회를 구웠는지에 대해 어느 정도 가늠이 가능합니다. 적당히 구워서 용융처리를 하면 단단하면서 빛깔이 고운 죽염을 얻기는 힘들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앞글에서 언급한것처럼 구운 횟수는 알칼리 및 ORP수치를 확인하면 파악이 가능합니다.
엉터리 죽염을 만들어 우스꽝스러운 꼴을 당할 용기(?)있는 죽염 생산 업체는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소비자가 좋은 죽염을 선택하는 것은 쉬운일은 아닙니다.
먼저 몇 회 구운 죽염인지, 용융한 제품인지를 표기사항을 보고 확인해야 합니다.
여러 업체에서 생산된 죽염은 동일한 제품이 하나도 없다고 봐야되겠고, 죽염의 주원료인 소금의 채취시기와 지역에 따라서 천일염의 미네랄 함량이 다르고, 굽는 방식 또한 동일하지 않으며, 죽염을 용융하는 기술 또한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 모든 것이 죽염의 품질에 영향을 미칩니다.
특히 9회 극강한 고온에서 용융된 자죽염은 오행의 기운이 가장 잘 조화롭게 응축된 고파동 에너지 물질로써 유해성분은 제독되고 유익한 미네랄은 배가되는 물질로 특히 천연유황의 함유량이 높아져 환원력이 최대치로 상승된 활인 물질로 우리건강을 지켜주는 식품입니다. 죽염에 대해 어느 정도 익숙해지다 보면 본인의 미각과 몸이 해답을 던져 줄 것입니다.
신뢰의 기업, 정깊은 제품을 생산하는 우리 (주)삼보죽염은 전통방식에 의한 무형문화재 제23호(죽염제조장) 효산의 전수지도로 죽염생산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기에, 삼보제품은 믿고 애용하셔도 좋겠습니다.
또한 삼보는 고객만족 경영을 모토로 삼아 고품질 제품생산과 힐링식품 산업을 선도해 갈 신제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소금은 850℃에서 녹기 시작하여 1,350℃에서 기화되기 시작합니다.
1,000℃이상의 고온에서는 각종 유해성분은 기체로 날아가고 불순물은 타서 없어집니다,
회백색죽염은 죽염 소성기술이 미흡할 때 생산되는 것이었지만, 지금도 일부에서는 병행 활용되고 있습니다.
최근 자죽염의 탄생은 제조사들의 축적된 노하우에서 탄생된 죽염입니다
일반적 의미에서 회백색 죽염의 소성온도는 1,500℃이내이고
자죽염은 수백도 이상 더 상승된 극강한 고온에서(1,700℃~2,000℃이내) 탄생되는 것입니다.
[참고]
죽염은 로트별로 색은 약간씩 달라 질 수 있습니다.
같은 용융조건에서도 그날의 날씨, 기압, 바람세기, 계절 등 자연환경에 따라 약간씩 달라집니다.(색상이 크게 중요한 것이 아님)
분말은 원석을 제분하기 때문에 결정보다 더 색이 연하게 보입니다.
00체질에 죽염 섭취는 가능한가요?
00병이 있을경우와 다른제품과 같이 먹어도 괜찮은가요?
태음인, 태양인, 소음인, 소양인등 알레르기 체질 및 기타 등에도 드셔도 됩니다,
죽염은 양인, 소인 구분없이 체질에 관계없이 드실 수 있는 식품중의 하나이며,
일예로 토마토, 딸기 등은 모든 체질에 관계없이 드시는 식품이듯,
죽염은 섭취에 하등의 문제가 없는 식품입니다.
또한 죽염은 식품이기 때문에 특정 질병에 대한 효과 효능은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만
죽염에는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고 강 알칼리성이며 환원력이 높기 때문에 꾸준히 2~3개월
이상 섭취하시면 반드시 건강이 좋아질것입니다
그리고 죽염은 식품이기 때문에 다른제품 즉 병원약, 한약, 건강식품등과 같이 드셔도 무방합니다.
장 청소용 죽염은 어떤것이 좋은가요?
장 청소용 죽염은 회차에 관계없이 사용하실 수 있지만 드시는것이기 때문에 9회 죽염으로 하시면 더욱 바람직합니다.
* 장청소 하는법: 음료병(1.5L)에 식사 스푼으로 약 2수저 정도 희석하여 죽염수를 만든다음 2시간 안에 다 드셔야 됩니다.
(30분안에 드시면 더 좋구요)
단, 휴일을 택하여 오전에 하시고 화장실은 약 3~5회 정도입니다.
(체질에 따라 장 청소가 늦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소금을 대나무에 다져 넣은 후 빼곡하게 죽염로에 넣고 불을 지피면 대나무는 타서
재가 되고 하얀 소금 기둥만 남게 됩니다.
이때 대나무 숯의 일부는 소금에 자연스럽게 섞여 들어갑니다.
또, 굽는 과정에서 온도가 높을 경우 소금과 숯이 한 덩어리가 되어 분리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고, 이러한 과정을 8번 반복하는 과정에서 대나무의 기운과 숯이 차츰 증가하게 되면서 소금기둥은 회색을 띄기 시작합니다.
마지막 9회째는 1,500℃ 이상의 송진불을 이용해 죽염을 녹여 내리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대부분의 숯은 아래로 가라앉고 일부 숯은 죽염 속에 박히게 됩니다.
(물론 숯을 포함한 유해한 물질들은 이러한 용융과정에서 대부분 기화되어버립니다)
이러한 성분은 물에 녹이면 가라앉게 되며, 대나무 숯은 인체에 해로운 것이 아니어서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죽염의 ORP 및 pH 는?
삼보죽염의 경우 9회 자죽염은 pH10 이상의 강알칼리성이고, O.R.P.(산화환원전위수치)
는 -570mV 범위의 환원력이 강한 물질입니다.
+mV 는 산화개념이며 -mV는 환원력수치를 나타내는 것으로 (-)값이 높을수록 강한
환원력식품입니다.
*자세한 내용→삼보죽염 홈페이지 메인페이지 상단의 메뉴바에서 ‘죽염이야기’→ ‘과학적인 죽염’ 참조.
[다른 자료에서의 실험결과]
죽염을 구운 횟수별로 계측기를 이용하여 ORP와 pH를 측정해 보았다.
<실험방법>
정제수 100ml에 소금 또는 죽염 10g을 넣고 약 10% 소금 농도의 용액을 만 든다. 용액의 이온분포도를 고르게 하기 위해 교반기로 일정하게 저어주었고, 측정센서가 바닥이나 용기에 닿지 않도록 했다. 실험의 시료는 천일염부터 1번 구운 죽염부터 아홉 번 구운 죽염까지 측정하였다.
굽는 횟수를 반복함에 따라 환원력 수치가 꾸준히 증가함을 알 수 있다.
천일염을 한 번만 구워도 -46mV의 환원력을 나타내며, 횟수가 거듭될수록 일정하게 환원력과 pH가 증가하였다.
소금과 죽염의 성질이 확연히 다르다는 것을 잘 나타내 보여준다.
특이한 것은 9회 용융작업을 거쳤을 때 환원력과 알칼리성이 급격히 증가되었다는 것이다.
물질의 특성이 열처리에 의해 완전히 변화되었음을 증명한다.
이렇게 죽염에 안정된 환원력을 갖게 하려면 죽염을 용융하는 숙련된 기술이 필요하다.
<어드북스: 죽염은 과학이다(박시우)에서>
※ORP: 산화환원 전위(Oxidation Reduction Potential)
전자의 교환으로 상호 간에 산화 또는 환원하는 물질을 함유한 용액의 표준 산화환원 전위와 산화체 및 환원체의 활량(근사적으로는 농도)에 의해 정해지는 산화력 또는 환원력의 강도를 나타내는 값으로, 정(+)의 값이 클 때에는 산화력이 강하고, 부(-)의 값이 클 때에는 환원력이 강하다.
천일염은 미량이 포함된 수은, 납, 카드뮴, 니켈, 크롬 등 독성 원소들은 섭씨 1000~1700도씨의 불을 가하면 독성이 모두 소멸됩니다.
죽염은 천일염을 대나무 통에 넣고 황토로 입구를 막아 무쇠가마에서 소나무 장작불로 8번 굽고 마지막 9번째에는 섭씨 1700도씨 안팎의 고온으로 용융한 것입니다. 이렇게하여 미네랄 함양을 증가시킨 천일염이 바로 죽염입니다.
(주)삼보죽염은 전통방식에 의한 무형문화재 제23호(죽염제조장) 효산의 전수지도로 죽염생산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기에, 삼보제품은 믿고 애용하셔도 좋겠습니다.